[월드골프] 어니 엘스 벨스컵대회 '1위' 입력1995.01.09 00:00 수정1995.01.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프로골프계의 20대기수 어니 엘스(26.남아공)가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조지에서 끝난 벨스컵골프대회(총상금 17만1,000달러)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이나, LPGA투어 입성 하루 연기…폭우로 최종R 순연 2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3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