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삼성물산 드림박스, 소년소녀가장에 성금 전달 입력1995.01.06 00:00 수정1995.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의 비디오사업부인 드림박스는 영화"리틀부다"의 개봉에 맞춰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던 자선바자회의 성금을 6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드림박스는 지난 12월31일부터 2일까지 삼성물산 후원으로 개최한 이 행사에서 마련된 3백만원의 성금을 한국복지재단(회장 차윤근)을 통해 현선미양등 6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각50만원씩 지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