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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I면톱] 제일/신한등 11개 은행, 재할비율 낮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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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1월 한달동안 외환은행 상업은행등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많은 13개 은행들에겐 정책금융 재할인비율을 높여주고 제일은행과
    신한은행등 주식투자나 가계대출이 많은 11개 은행들에겐 재할인비율을
    낮춰 운용키로 했다.

    한은관계자는 4일 "올해부터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등 24개 일반은행들에
    대한 상업어음할인과 무역금융의 재할인비율을 차등 적용키로 했다"며
    "구체적인 재할인 비율을 이미 각 은행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앞으로도 매달 정책금융재할인비율을 조정하면서 주식투자와
    가계대출이 많고 자금운용이 방만한 은행들은 재할비율을 낮추고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많은 은행들에겐 재할비율을 높여 적용할
    계획이다.

    24개 일반은행중 이번에 재할인비율 기준치인 45%이상을 적용받은
    은행은 상당수 지방은행을 포함,외환 상업은행등 모두 13개 이며 45%
    미만인 은행에는 제일 신한 조흥 서울신탁 한일은행등 시중은행 대부분이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은 작년까지는 은행에 대한 재할인율을 50%로 잡아 매달
    은행별로 총액대출한도를 배정했으나 정책금융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체적으로 45%로 낮춰 총액한도를
    결정하돼 이를 은행별로 차등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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