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3배속 고화질 VTR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전자가 기존 테이프의 사용시간을 3배 늘려도 고화질을 유지하는 3배속
고화질 VTR를 개발했다.
3일 대우전자는 트랙폭을 기존 26 에서 19 으로 축소한 고화질 헤드6개를
채용,1백20분짜리 테이프를 3백60분으로 늘려 사용해도 화질이 떨어지지않는
3배속 고화질 VTR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VTR은 그동안 3배속으로 녹화할 경우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대우전자는 이제품이 다이아몬드 헤드드럼을 채용,헤드드럼의 내구성이 높
으며 원터치 초간편기능과 2분내에 되감기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캡션기능을 갖고 있어 어학공부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
고화질 VTR를 개발했다.
3일 대우전자는 트랙폭을 기존 26 에서 19 으로 축소한 고화질 헤드6개를
채용,1백20분짜리 테이프를 3백60분으로 늘려 사용해도 화질이 떨어지지않는
3배속 고화질 VTR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VTR은 그동안 3배속으로 녹화할 경우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대우전자는 이제품이 다이아몬드 헤드드럼을 채용,헤드드럼의 내구성이 높
으며 원터치 초간편기능과 2분내에 되감기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캡션기능을 갖고 있어 어학공부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