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연간 시장규모 올 3백80억원으로 커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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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중 가장 꾸준한 수요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녹차의 연간 시장규모가
지난해 3백억원에 달한데 이어 올해는 3백80억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녹차시장은 태평양과 동서식품이 전체의 75%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업체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3백억원으로 전년의
2백50억원에서 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태평양은 지난해 캔과 PET병에 담아 마시기 좋게 만든 음료형태의 녹차만으
로 17억원의 실적을 올리는등 전체 녹차판매액이 모두 2백10억원에 달해 전
년의 1백70억원보다 크게 늘어났다.
동서식품은 티백형태의 현미녹차가 월1억원안팎의 판매실적을 올린데 힘입
어 지난해 20억원으로 전년의 14억원보다 약43% 늘어났다.
한국제다,대한다업등 30여개 소형업체들의 판매액은 6%증가에 그친 약70억
원에 머물렀다.
이에따라 태평양,동서식품의 2개 대형업체가 전체 녹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더욱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소형업체들의 대다수가 자금
력부족 등을 이유로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할때 이같
은 추세는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녹차시장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고조로 올해 3백80억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태평양은 캔,PET녹차만으로도 60억원이상을 판
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
지난해 3백억원에 달한데 이어 올해는 3백80억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녹차시장은 태평양과 동서식품이 전체의 75%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업체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3백억원으로 전년의
2백50억원에서 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태평양은 지난해 캔과 PET병에 담아 마시기 좋게 만든 음료형태의 녹차만으
로 17억원의 실적을 올리는등 전체 녹차판매액이 모두 2백10억원에 달해 전
년의 1백70억원보다 크게 늘어났다.
동서식품은 티백형태의 현미녹차가 월1억원안팎의 판매실적을 올린데 힘입
어 지난해 20억원으로 전년의 14억원보다 약43% 늘어났다.
한국제다,대한다업등 30여개 소형업체들의 판매액은 6%증가에 그친 약70억
원에 머물렀다.
이에따라 태평양,동서식품의 2개 대형업체가 전체 녹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더욱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소형업체들의 대다수가 자금
력부족 등을 이유로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할때 이같
은 추세는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녹차시장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고조로 올해 3백80억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태평양은 캔,PET녹차만으로도 60억원이상을 판
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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