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I면톱] 통합시금고, 14곳 관리기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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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지방은행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였던 20개 통합시금고중 14개 시금고
의 관리기관이 결정됐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이 관리하고 있는 15개 통합시금고를 제외한
나머지 20개 시금고중 춘천등 6개지역을 뺀 나머지 14개 시금고의
관리기관이 내정됐다.
이들 시당국은 당초예상과는 달리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구분,관리기관을
지정했는데 그 결과 농협과 지방은행들이 통합시금고를 나눠먹는 식으로
결말이 났다.
이중 농협은 일반회계기준 10개지역의 시금고를 유치, 지방은행에 비해
우세를 지켰다.
농협은 이외에도 8개지역에서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일반적으로 특별회계보다 일반회계의 규모가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농협의
시금고 유치는 일단 성공적이었다게 농협의 내부평가이다.
반면 지방은행들은 일부 금고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대구은행은 경북지역에서 2개시의 일반회계,3개시의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내정됐다.
전북은행은 군산시 일반회계와 남원 및 정읍시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지정됐고 충청은행은 대천및 아산시의 특별회계일부를 관장하게 됐다.
전북,충북,기업은행등은 각각 연고지역의 1개 시금고 특별회계 관리기관
으로 내정됐다.
이날까지 시금고 관리기관을 선정하지 못한 춘천 강릉 마산 창원 경산 점촌
등 6개 통합시는 오는 5일 관리기관을 지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4일자).
의 관리기관이 결정됐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이 관리하고 있는 15개 통합시금고를 제외한
나머지 20개 시금고중 춘천등 6개지역을 뺀 나머지 14개 시금고의
관리기관이 내정됐다.
이들 시당국은 당초예상과는 달리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구분,관리기관을
지정했는데 그 결과 농협과 지방은행들이 통합시금고를 나눠먹는 식으로
결말이 났다.
이중 농협은 일반회계기준 10개지역의 시금고를 유치, 지방은행에 비해
우세를 지켰다.
농협은 이외에도 8개지역에서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일반적으로 특별회계보다 일반회계의 규모가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농협의
시금고 유치는 일단 성공적이었다게 농협의 내부평가이다.
반면 지방은행들은 일부 금고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대구은행은 경북지역에서 2개시의 일반회계,3개시의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내정됐다.
전북은행은 군산시 일반회계와 남원 및 정읍시 특별회계 관리기관으로
지정됐고 충청은행은 대천및 아산시의 특별회계일부를 관장하게 됐다.
전북,충북,기업은행등은 각각 연고지역의 1개 시금고 특별회계 관리기관
으로 내정됐다.
이날까지 시금고 관리기관을 선정하지 못한 춘천 강릉 마산 창원 경산 점촌
등 6개 통합시는 오는 5일 관리기관을 지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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