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속에서도 종목별 등락이 심화될 전망이다.
급등하는 금리와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위축및 외국인의 매도우위등으로
위축된 증시가 22일을 고비로 반전을 모색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지수등락보다는 종목선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이다.
관심종목으로는 주식배당 예고종목,상하한가폭 확대로 수익률게임에서 경쟁
력을 회복하게될 고가우량주,시장의 인기가 지속될 기업매수합병(M&A)관련주
등 개별테마주를 권하고 싶다.
차 동 균 < 동서증권 테헤란로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