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강미숙프로 생애 두번째 홀인원..88CC서 기록 입력1994.12.12 00:00 수정1994.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미숙프로(30)가 생애 두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9일 동계훈련차 88CC에 갔던 강은 서코스 7번홀(파3.156m)에서 4번아이언으로 친 볼(팬텀서미트70)이 홀컵에 들어가 지난6월 중부CC(13번홀)에서 첫번째 홀인원을 낚은데 이어 6개월만에 두번째 행운을 잡았다는 것.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025시즌 초반 외국에서 열리는 드림(2부)투어 2개 대회의 운영 방식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KLPGT는 이날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2월 필리핀에서... 2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 3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첫날부터 선두권에 자리했다.윤이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