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여류화가 문순씨, 개인전 가져..20여점 선봬 입력1994.12.12 00:00 수정1994.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류화가 문순씨(34)가 14-20일 서울인사동 갤러리서호(723-1864)와 22-30일 전주 정갤러리(0652-86-8114)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문씨는 이화여대동양화과와 동대학원회화과를 졸업했다. 출품작은 "가시면류관""예수""마리아"등 소 나귀 예수등을 소재로 한 작품2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 2 '기부'를 가업 삼아…모친 뜻 이어 서울대병원 총 89억원 후원 서울대병원은 후원인 이영술씨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씨는 모친인 고(故) 김용칠 여사의 뜻을 이어 서울대병원 의료 인재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3 "구두에 정장은 촌스럽잖아"…블핑 제니도 찾는 '쿨한 패션' [트렌드+] “너무 잘 차려입은 옷은 좀 촌스럽잖아요.”50대 직장인 이모 씨(54)는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회사 후배들 패션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첫 입사자들은 단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