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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조각천 재활용 아이들방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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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방을 크리스마스와 송년분위기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체리 핑크색의 퀼트이불(누비 이불)에 여러가지 조각천을 사각형으로
    오려 붙여 방안 분위기를 밝고 포근하게 만들었고 잣잎과 솔방울
    리본등으로 장식한 큰 털양말을 침대 끝에 걸어놓았다.

    침대 옆 바구니에는 눈사람 크리스마스 트리 별등이 수놓아지고
    아플리케된 헝겊주머니가 들어있다.

    이 헝겊주머니는 침대옆에 있는 트리와 천장에 달 크리스마스 장식품.조각천
    을 이용,가정에서 직접 아이들과 만들면 좋다.

    여러가지 모양의 선물상자가 진열된 장식장은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있다.

    예쁜 색깔의 종이로 포장되고 색깔줄로 모양있게 묶인 선물상자는
    큰 돈을 들이지않고 만들수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 < 희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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