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마당] 한국벤처상담 .. '신토불이' 경영지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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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키우는 중소기업"
상공자원부지정 경영지도기관인 한국벤처상담(대표 이상업)은 아직 유아기
에있는 국내컨설팅업계에서도 보기드문 중소기업전문 컨설팅업체다.
중소기업의 창업에서부터 사업확장,인사관리,자금조달,홍보등 각종
기업활동을 지원하고있다.
공인회계사출신으로 올해 44세인 이상업사장등 3명의 공인회계사을
비롯,세무사 시장분석가 홍보전문가 기술자등 중소기업 육성에 뜻을
모은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국형중소기업 성장을위해 이회사를 차렸다.
이회사는 한국식 경영관을 고집하고있다.
각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회사컨설턴트들이 중소소기업가들에게
항상 즐겨쓰는 경영철학은 두가지다.
"기업은 가정이다" "사장은 최고경영자지만 최하 말단직원임을 명심하라"
한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문화와 윤리를 바탕으로한 기업이 성장
할수있다는점을 유난히 강조한다.
요즘 국내대기업을 중심으로 유행하고있는 리엔지니어링,리스트럭처링,
벤치마킹등 서구형 경영기법을 과감히 거부하고있다.
이들은 서양문화의 전통에 뿌리를 둔 경영혁신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한국 기업에 맞지않다고 주장한다.
한국기업은 한국적 정서에 맞는 경영혁신을 펼쳐야한다는게 한국벤처
상담의 철학이다.
한국벤처상담은 지난 86년 창업됐으나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있다.
이회사의 경영지도를 받는 업체는 현재 2백50개사로 늘어났다.
하루평균 상담건수도 20여건으로 국내 대형컨설팅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있다.
이회사는 상담업체의 종합기획실 업무를 떠맡고있다.
고객업체중 다수는 아예기획업무를 이회사에 맡겨 상담회사라기보다
같은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어린이지능 개발전문업체인 가위바위보등은 사업확장,신규진출문제에서
자문을 받고있다.
대다수 컨설팅업체들이 이론에 치우친 자문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회사는이론과 실제를 겸비,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얻고있다.
기획실 업무가 잘되는 이유이다.
이상업사장은 대학졸업후 15여년간 중소기업 창업을 비롯,국내및
외국업체에서 샐러리맨생활을 지내 기업의 성장사를 잘알고있다고
말한다.
이사장은 70년대후반 단기간에 대기업으로 급성장,젊은 기업가들의
우상이었던 제세산업의 창업멤버로 영광과 좌절을 함께 맛봤다.
그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의 지원과 육성에 활용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
상공자원부지정 경영지도기관인 한국벤처상담(대표 이상업)은 아직 유아기
에있는 국내컨설팅업계에서도 보기드문 중소기업전문 컨설팅업체다.
중소기업의 창업에서부터 사업확장,인사관리,자금조달,홍보등 각종
기업활동을 지원하고있다.
공인회계사출신으로 올해 44세인 이상업사장등 3명의 공인회계사을
비롯,세무사 시장분석가 홍보전문가 기술자등 중소기업 육성에 뜻을
모은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국형중소기업 성장을위해 이회사를 차렸다.
이회사는 한국식 경영관을 고집하고있다.
각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회사컨설턴트들이 중소소기업가들에게
항상 즐겨쓰는 경영철학은 두가지다.
"기업은 가정이다" "사장은 최고경영자지만 최하 말단직원임을 명심하라"
한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문화와 윤리를 바탕으로한 기업이 성장
할수있다는점을 유난히 강조한다.
요즘 국내대기업을 중심으로 유행하고있는 리엔지니어링,리스트럭처링,
벤치마킹등 서구형 경영기법을 과감히 거부하고있다.
이들은 서양문화의 전통에 뿌리를 둔 경영혁신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한국 기업에 맞지않다고 주장한다.
한국기업은 한국적 정서에 맞는 경영혁신을 펼쳐야한다는게 한국벤처
상담의 철학이다.
한국벤처상담은 지난 86년 창업됐으나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있다.
이회사의 경영지도를 받는 업체는 현재 2백50개사로 늘어났다.
하루평균 상담건수도 20여건으로 국내 대형컨설팅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있다.
이회사는 상담업체의 종합기획실 업무를 떠맡고있다.
고객업체중 다수는 아예기획업무를 이회사에 맡겨 상담회사라기보다
같은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어린이지능 개발전문업체인 가위바위보등은 사업확장,신규진출문제에서
자문을 받고있다.
대다수 컨설팅업체들이 이론에 치우친 자문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회사는이론과 실제를 겸비,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얻고있다.
기획실 업무가 잘되는 이유이다.
이상업사장은 대학졸업후 15여년간 중소기업 창업을 비롯,국내및
외국업체에서 샐러리맨생활을 지내 기업의 성장사를 잘알고있다고
말한다.
이사장은 70년대후반 단기간에 대기업으로 급성장,젊은 기업가들의
우상이었던 제세산업의 창업멤버로 영광과 좌절을 함께 맛봤다.
그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의 지원과 육성에 활용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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