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M3와 밀접한 관계 .. M2와는 민감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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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화관리의 중심지표인 M2(총통화)의 유용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가도 M2보다는 M3(총유동성)와의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증권이 주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통화지표들 가운데
특히 비통화금융기관의 단기자금사정등 시중유동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M3가 다른 통화지표들보다 가장 상관관계가 높다고 밝혔다.
두변수가 같은 방향으로 완전히 같은 비율로 움직일때의 상관계수를
1로 할때 지난90년1월부터 올7월까지 M3(말잔기준)과 주가는 상관계수가
0.9925로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84년부터 올8월까지 M3(평잔기준)와 주가는 상관계수가 0.77로 상관
관계가 역시 높았지만 M3만큼 민감하지는 못했다.
이는 M2가 현금통화와 은행의 요구불및 저축성예금을 더한 것인데 비해
M3는 M2에다 투신등 비통화금융기관의 예수금과 금융채를 합한후 중복
부분을 제외한 것으로 M2가 M3의 29%수준에 불과, M3가 그만큼 시중유동성의
변화를 잘반영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가운데 주가도 M2보다는 M3(총유동성)와의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증권이 주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통화지표들 가운데
특히 비통화금융기관의 단기자금사정등 시중유동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M3가 다른 통화지표들보다 가장 상관관계가 높다고 밝혔다.
두변수가 같은 방향으로 완전히 같은 비율로 움직일때의 상관계수를
1로 할때 지난90년1월부터 올7월까지 M3(말잔기준)과 주가는 상관계수가
0.9925로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84년부터 올8월까지 M3(평잔기준)와 주가는 상관계수가 0.77로 상관
관계가 역시 높았지만 M3만큼 민감하지는 못했다.
이는 M2가 현금통화와 은행의 요구불및 저축성예금을 더한 것인데 비해
M3는 M2에다 투신등 비통화금융기관의 예수금과 금융채를 합한후 중복
부분을 제외한 것으로 M2가 M3의 29%수준에 불과, M3가 그만큼 시중유동성의
변화를 잘반영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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