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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겨울나기와 경기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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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뒷걸음 치면서 하루가 다르게 추위가 느껴진다.사람들은 하나 둘씩
    옷을 껴입으면서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있다.

    초기의 추위에는 기온이 내려갈때마다 옷이 두터워지고 걸치는 가지수도
    많아진다.

    더이상 옷에 신경을 안쓸 때면 추위에 어느정도 내성이 생긴상태이다.

    증시는 경기가 더워지면 옷을 껴입고 추워지면 오히려 옷을 벗어버린다.

    일찌감치 상승이라는 옷을 조금씩 껴입으면서 뜨거운 경기나기를 대비
    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증시이다.

    주가가 더이상 옷을 필요로 하지 않을때는 내성이 생긴게 아니라 경기가
    추워질 때이다. 아직도 경기의 온도계 눈금은 따뜻함에 머물러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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