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세청,9월말 결산법인 840개업체 조기 지도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다음달중 법인세를 납부해야하는 8백40여개의 9월말 결산법인에
    대해 결산단계부터 조기에 지도를 실시,신고취약업체는 신고가 끝나는대로
    즉시 서면조사에 착수키로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서면조사 결과 불성실신고 혐의가 드러나면 현지확인조사를 함께 벌이
    기로했다.

    국세청은 이번 법인세 신고때는 <>최근 3년간 신고소득률 또는 총세액부담
    률이 해당업종 평균에 미달하거나 <>법인으로 전환한 개인사업자중 신고소득
    이 이전 개인소득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경우<>기업주의 부동산거래가 많은
    법인등을 중점관리해 나가기로했다.

    특히 같은 업종 비슷한 규모 법인의 손익과 기업주의 소득세 신고상황등을
    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신고지도에 활용키로했다.

    또 취득세중과자료 지역경제동향자료도 참고해 개별기업별로 문제점을 파악
    해 신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규모 업종등 특성에 따라 법인을 구분,자산규모 1백억원
    이상인 대법인은 지방청에서,그 이하규모는 관할세무서에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9월말 결산법인중 자기조정법인은 내달 14일까지,외부조정법인은 29일까지
    각각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몸값 12조원' 英크라켄의 비결…전기국가 승부처는 '데이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인공지능(AI)이 전력 다소비의 주범을 넘어, 복잡한 전력 계통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n...

    2. 2

      달러 막히자 구리·커피로 바꿨다… 다국적 기업의 '현물화 탈출'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무역 거래 현지에 묶인 자금을 구리나 커피콩 등 원자재로 우회 회수하는 이른바 ‘현물화’ 전략이 다국적 기업의 생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흥국의 구조적인 달러 고갈이 임계점에 달하면서다....

    3. 3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서 물러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20일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이사회 운영 논란으로 비화하자 절차적 논란을 끊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