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11.16 00:00
수정1994.11.16 00:00
한국통신이 정보문화의 정착을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논문 현상공모에 원광대 정보관리학과 김성진씨가 대상을 획득했다.
금상에는 고대 대학원 박종민씨와 성대 김종국 정지현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과학기술원 최지호씨 포항공대 정보산업대학원 임채연씨 중대
대학원 이삼용씨 공주대 오경희씨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과학기술원의 김도훈씨외 9명이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