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 전자키보드 개발...가정에서 작곡과 편곡가능 입력1994.11.12 00:00 수정1994.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 가정에서 별도의 기기없이 작곡과 편곡작업을 한후 곧바로 녹음을 할 수 있는 전자키보드를 개발,오는 15일부터 판매에 나선다. 이 제품은 6채널 녹음기능이 내장됐으며 1백28가지 표준음색과 다양한 장르의 자동반주리듬처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컴퓨터에 연결,멀티미디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9만8천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11월 제조업지수 48.4%…5개월만에 최고 11월중 미국 공장의 주요 지표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주문이 흑자로 돌아섰다. 2일(현지시간) 공급관리연구소(ISM)가 월별로 발표하는 제조업지수는 10월에 46.5%에서... 2 2일 미국증시 혼조세 출발, 기술주들 상승 12월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최고치에 도전하며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9시 50분에 S&P500은 0.1% 올랐으며 나스닥은 0.6%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 3 인텔 실적 부진에…CEO 팻 겔싱어 사임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가 부진한 실적으로 사임한다. 그의 사임 소식에 인텔(INTC) 주가는 개장초에 3% 올랐다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비드 진스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