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선인전자시스템 ; 금호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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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전자시스템=컴퓨터및 주변기기업체로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출범
했다.
이회사는 컴퓨터완제품조립과 보드 중앙연산처리장치(CPU) 케이스등 주변
기기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등 컴퓨터메이커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지난 92년부터 선인상가 22동 3층 18호에서 영업을 해왔으며 법인전환을
계기로 공장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직장을 다니다 창업했다는 허성필사장(32)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배가
늘어난 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엘리베이터=지난 87년 개인업체로 출발한 회사로 사세확장에 따라
법인으로 전환했다.
승강기제작및 유지보수와 소형승강기인 덤웨이터 설치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승강기설치에 대한 전문건설업 면허를 신청해 놓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전체 직원은 8명이나 사업개시와함께 인원을 앞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내년매출을 3억원으로 잡고 있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본사를 신림8동에 두고 있다.
사장은 이근희씨이다.
(869)2088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
했다.
이회사는 컴퓨터완제품조립과 보드 중앙연산처리장치(CPU) 케이스등 주변
기기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등 컴퓨터메이커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지난 92년부터 선인상가 22동 3층 18호에서 영업을 해왔으며 법인전환을
계기로 공장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직장을 다니다 창업했다는 허성필사장(32)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배가
늘어난 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엘리베이터=지난 87년 개인업체로 출발한 회사로 사세확장에 따라
법인으로 전환했다.
승강기제작및 유지보수와 소형승강기인 덤웨이터 설치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승강기설치에 대한 전문건설업 면허를 신청해 놓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전체 직원은 8명이나 사업개시와함께 인원을 앞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내년매출을 3억원으로 잡고 있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본사를 신림8동에 두고 있다.
사장은 이근희씨이다.
(869)2088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