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도국 지원규모 2억5천만달러로 확대...재무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무부는 내년중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통한 개발도상국지원규모를 올
해보다 8천만달러(47.1%)가량 늘어난 2억5천만달러(승인기준)로 확대할 방침
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위해 EDCF예산을 올해(1천50억원)보다 2배 많은 2천억원으로 늘려 요청
했다.
이중 중국의 <>홍콩~북경간 광케이블건설(6천만달러) <>우편금융전산화(2천
만달러) <>공항 항만 상수도건설(4천만달러)등에 1억달러이상을, 나머지는
베트남등 동남아시아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6일자).
해보다 8천만달러(47.1%)가량 늘어난 2억5천만달러(승인기준)로 확대할 방침
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위해 EDCF예산을 올해(1천50억원)보다 2배 많은 2천억원으로 늘려 요청
했다.
이중 중국의 <>홍콩~북경간 광케이블건설(6천만달러) <>우편금융전산화(2천
만달러) <>공항 항만 상수도건설(4천만달러)등에 1억달러이상을, 나머지는
베트남등 동남아시아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