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노도남 <신용보증기금 이사> 입력1994.11.03 00:00 수정1994.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부터는 신용보증이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노도남 신용보증기금이사는 "정부에서 상당한 액수의 자산을 출연할예정인데다 구상권회수작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내년엔 신규보증이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노이사는 "지금도 회수금액범위에선 보증을 해주고 있어 원하는 기업은보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던하우스, 박신혜와 '2024년 새 크리스마스 테마' 선봬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광고 모델 박신혜와 함께 2024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해마다 새로운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 1... 2 "비상계엄 사태…이미 안 좋은 韓 경제 불확실성 키워"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한국 경제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수출 둔화 등으로 전망이 암울한 상황에 비상계엄 사태 까지 겹쳐 정치적 불확실성이란 추가 리스크를 안게 됐다고 분석했다.글로벌 IB업계 내에서는 내년... 3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LG전자의 인도법인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신흥 가전 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IPO를 통해 인도를 전략적 요충지로 키우고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