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올스테이트생명, '새희망 암보험' 개발..11월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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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올스테이트 판매 삼신올스테이트생명은 28일 가입자가 암진단을
받은 즉시 가입금액을 전액 지급하는 무배당 새희망 암보험을 개발,
11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상품은 중장년층 남자들을 위해 간암치료를 위한 비용과 사망보험금을
별도 보장하는 간질환특약을 부가할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가족전체를
가입대상으로 삼을수 있다.
35세 남자가 가입금액 1천만원 보장기간 20년을 조건으로한
만기환급금형에 들려면 매월 2만1백원을 내면된다.
이때 보험기간중 암진단을 받으면 1천만원이 지급되고 입원치료시에는
3일초과 하루에 10만원이 나온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
받은 즉시 가입금액을 전액 지급하는 무배당 새희망 암보험을 개발,
11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상품은 중장년층 남자들을 위해 간암치료를 위한 비용과 사망보험금을
별도 보장하는 간질환특약을 부가할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가족전체를
가입대상으로 삼을수 있다.
35세 남자가 가입금액 1천만원 보장기간 20년을 조건으로한
만기환급금형에 들려면 매월 2만1백원을 내면된다.
이때 보험기간중 암진단을 받으면 1천만원이 지급되고 입원치료시에는
3일초과 하루에 10만원이 나온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