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장세의 상승기조는 내년이후까지 이어갈 것으로보여 조정을
적극 매수기회로 삼아야겠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재가치가 양호한 우량주및 종소형 성장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
단기적으로는 중소형 실적호전주에 주목하고 특히 충분한 조정을 거친
원사.원단관련 섬유주의 매수를 권하고 싶다.
김상문 <현대증권 종로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