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 감량경영 가시화..초과사업비 8월에 94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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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의 초과사업비규모가 지난8월 94억원이 감소하는등 생보업계의
감량경영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보험감독원은 "증자권고조치이후 신설생보사 동향"이라는 보고서
를 통해 생보사들이 점포운영비를 줄이고 모집수당지급기준을 바꾸는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사업비를 크게 줄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8월 업계 전체의 초과사업비율은 5.5%로 전월대비 2.6%포인트 낮아
졌으며 이에따라 사업비 절대규모도 94억원이나 감소했다.
삼성등 6개기존사그룹은 66억원 신설사에선 28억원의 사업비를 줄였다.
생보업계의 사업비 절대규모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감독원은 또 올사업연도중 자본금을 늘렸거나 늘릴 계획인 회사는 총
17개사로 증자금액은 1천2백3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흥국과 한국푸르덴셜이 40억원과 64억원을 증자한데 이어 올11월 중앙과
한신이 각50억원을 증자할 예정이다.
또 12월에는 동아 1백억원 대한 80억원 한덕 50억원의 증자계획이 나와
있으며 내년3월중에는 아주 대신 태평양등 8개사가 50억원규모의 증자계
획을 추진중이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감량경영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보험감독원은 "증자권고조치이후 신설생보사 동향"이라는 보고서
를 통해 생보사들이 점포운영비를 줄이고 모집수당지급기준을 바꾸는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사업비를 크게 줄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8월 업계 전체의 초과사업비율은 5.5%로 전월대비 2.6%포인트 낮아
졌으며 이에따라 사업비 절대규모도 94억원이나 감소했다.
삼성등 6개기존사그룹은 66억원 신설사에선 28억원의 사업비를 줄였다.
생보업계의 사업비 절대규모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감독원은 또 올사업연도중 자본금을 늘렸거나 늘릴 계획인 회사는 총
17개사로 증자금액은 1천2백3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흥국과 한국푸르덴셜이 40억원과 64억원을 증자한데 이어 올11월 중앙과
한신이 각50억원을 증자할 예정이다.
또 12월에는 동아 1백억원 대한 80억원 한덕 50억원의 증자계획이 나와
있으며 내년3월중에는 아주 대신 태평양등 8개사가 50억원규모의 증자계
획을 추진중이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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