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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면톱] HCFC 대체물질, HFC-32 국내 개발..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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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및 산업용 냉동기의 주요 냉매로 쓰이나 오존층을 파괴, 향후 사용
    규제가 예상되는 수소화염화불화탄소(HCFC-22)를 대체할 수소화불화탄소
    물질인 HFC-32가 개발됐다.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프레온가스(CFC)대체기술연구센터 이윤용
    박사팀은 HCFC-22를 최적으로 대체할수 있는 HFC-32를 개발, 파일럿플랜트를
    통해 시험생산중이라고 밝혔다.

    HFC-32는 염소를 포함하지 않고 각각 2개의 수소및 불소와 1개의 탄소로
    구성돼 있는 오존층파괴지수 "0"의 냉매로 HCFC-22를 대체할수 있는 최적의
    물질로 꼽히고 있다.

    HCFC-22는 가정용과 산업용 냉동기의 대표적인 냉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사용량이 7천여톤으로 냉동및 공조산업 발전에 힘입어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오존층파괴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96년 1월부터 사용이 규제되기 시작, 2030년에는 생산이
    중단되는 물질이다.

    이에따라 HCFC-22를 대체 할 수 있는 HFC-32의 개발연구가 선진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이다.

    미국의 듀폰사, 얼라이드시그널사, 유럽의 엘프 아토켐사, ICI사,
    몬테플루오스사, 일본의 아사이글래스사, 다이킨사등이 HFC-32의 양산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ICI사등은 연산 수톤내지 수십톤의 HFC-32를 이미 시험생산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박사팀은 HFC-32개발과 관련, 2건의 국내특허를 출원했으며 상용화를
    위해 파일럿플랜트를 가동하면서 경제성있는 상용공장 설계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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