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병태 <태평양물산 사장> .. 내달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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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께 사업을 다각화해 내수에 본격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서비스업
은 하지않고 순수제조만 할 생각입니다.
20여년간의 섬유수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품질제일주의 기업으로 평가받을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오리털가공 봉제업체로서 다음달 기업을 공개하는 태평양물산
의 임병태사장(61)은 외형이 500억원대로 커진 현시점에서 기업의 면모를
알리고 섬유산업발전을 위해 힘쓸 생각이라고 말한다.
고품질추구와 해외시장개척으로 지난 72년 창업이래 연평균 20%의 성장을
실현, 흔히 말하는 섬유불황이란 말을 모른채 사업을 영위해왔다는 설명
이다.
-해외공장설립 계획은.
"섬유사업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아래 1,000만달러를들여 중국 남경에
오리털가공공장을 설립, 내년 6월부터 부분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및 중국 영파 오리털재킷공장과 연계,다운제품을
미국 일본시장에 대량공급하기로 했다.
베트남에도 현지법인설립을 마치고 봉제공장설립을 추진중이다. 천안및
반월공장은 개발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어려움이 있다면.
"인력부족문제다. 반월봉제공장의 경우 중국영파공장 근로자 30명을
고용하고 있으나 정부차원의 인력지원없인 어려울것 같다"
-태평양물산 신제품의 품질수준은.
"품질에선 일본 공인기관으로부터 1등급으로 지정받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임사장은 서울대 상대출신의 섬유통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경우 각계
전문가들을 공개채용할 계획을 갖고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은 하지않고 순수제조만 할 생각입니다.
20여년간의 섬유수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품질제일주의 기업으로 평가받을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오리털가공 봉제업체로서 다음달 기업을 공개하는 태평양물산
의 임병태사장(61)은 외형이 500억원대로 커진 현시점에서 기업의 면모를
알리고 섬유산업발전을 위해 힘쓸 생각이라고 말한다.
고품질추구와 해외시장개척으로 지난 72년 창업이래 연평균 20%의 성장을
실현, 흔히 말하는 섬유불황이란 말을 모른채 사업을 영위해왔다는 설명
이다.
-해외공장설립 계획은.
"섬유사업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아래 1,000만달러를들여 중국 남경에
오리털가공공장을 설립, 내년 6월부터 부분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및 중국 영파 오리털재킷공장과 연계,다운제품을
미국 일본시장에 대량공급하기로 했다.
베트남에도 현지법인설립을 마치고 봉제공장설립을 추진중이다. 천안및
반월공장은 개발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어려움이 있다면.
"인력부족문제다. 반월봉제공장의 경우 중국영파공장 근로자 30명을
고용하고 있으나 정부차원의 인력지원없인 어려울것 같다"
-태평양물산 신제품의 품질수준은.
"품질에선 일본 공인기관으로부터 1등급으로 지정받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임사장은 서울대 상대출신의 섬유통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경우 각계
전문가들을 공개채용할 계획을 갖고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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