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면톱] 유화 대규모 SM신증설..공급부족 동남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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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의 생산전량수출등 조건부투자허용으로 합성수지(PS)중간원료인
SM(스티렌모노머)신증설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포스코켐 유공은 97년에 가
서 1백만t상당이 부족할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장을 겨냥,연산 20만t에서
최대 25만t규모로 대대적인 신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대림산업도 여천의 기존 공장(연산 13만t)생산라인을 개보수(디바틀넥킹),
3만t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 92년3월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일부품목의 투자를 사실상
제한한 이래 단위품목별로는 최대규모의 증설이다.
삼성종합화학은 5백21만5천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미레이 시온사로 부터
들여온 에틸벤젠및 SM제조기술을 상공자원부에 신고,신증설 경쟁에 선수를
치고 나왔다.
삼성은 대만 치메이(기미)사와 8대2 비율로 6백90억원을 투자,기존 대산단
지안에 연산 20만t규모의 공장을 95년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증설로 SM생산량을 국내최대인 44만t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20만t을 전량 치메이사로 수출,SM을 간판사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현대석유화학도 수출선이 확정되는대로 미레이 시온사로 부터의 SM기술도
입신고서를 상공자원부에 제출,연산 20만t규모로 증설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는 7백억원을 들여 기존 대산단지안에 자체에서 생산되는 벤젠을 소화
하기 위한 SM공장을 95년말에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켐도 1천억원을 들여 광양단지안에 연산 20만t규모의 SM공장을 96년
께 건설,신규참여할 방침이다.
포스코켐은 포철과 정우석탄화학에서 코크스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벤젠과 여
천단지에 남아돌고 있는 에틸렌을 활용,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
을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공은 최근 시설개보수로 연산 5만t규모를 증설한데 이어 내년 하반기에
25만t규모를 추가로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도 기존 시설을 시설개보수,내년 상반기까지 연산 3만t규모를 증설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7일자).
SM(스티렌모노머)신증설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포스코켐 유공은 97년에 가
서 1백만t상당이 부족할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장을 겨냥,연산 20만t에서
최대 25만t규모로 대대적인 신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대림산업도 여천의 기존 공장(연산 13만t)생산라인을 개보수(디바틀넥킹),
3만t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 92년3월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일부품목의 투자를 사실상
제한한 이래 단위품목별로는 최대규모의 증설이다.
삼성종합화학은 5백21만5천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미레이 시온사로 부터
들여온 에틸벤젠및 SM제조기술을 상공자원부에 신고,신증설 경쟁에 선수를
치고 나왔다.
삼성은 대만 치메이(기미)사와 8대2 비율로 6백90억원을 투자,기존 대산단
지안에 연산 20만t규모의 공장을 95년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증설로 SM생산량을 국내최대인 44만t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20만t을 전량 치메이사로 수출,SM을 간판사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현대석유화학도 수출선이 확정되는대로 미레이 시온사로 부터의 SM기술도
입신고서를 상공자원부에 제출,연산 20만t규모로 증설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는 7백억원을 들여 기존 대산단지안에 자체에서 생산되는 벤젠을 소화
하기 위한 SM공장을 95년말에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켐도 1천억원을 들여 광양단지안에 연산 20만t규모의 SM공장을 96년
께 건설,신규참여할 방침이다.
포스코켐은 포철과 정우석탄화학에서 코크스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벤젠과 여
천단지에 남아돌고 있는 에틸렌을 활용,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
을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공은 최근 시설개보수로 연산 5만t규모를 증설한데 이어 내년 하반기에
25만t규모를 추가로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도 기존 시설을 시설개보수,내년 상반기까지 연산 3만t규모를 증설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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