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감스케치] "거액 사채 제의설 밝혀라" 호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은행감독원에 대한 재무위감사에서 민주당의 김원길의원은 시중에 나
    돌고 있는 거액사채자금 제의설과 관련, "현대 삼성 쌍용 선경 한일 코오롱
    진로 한보등 8개 계열기업군이 사채알선업자들의 제의를 받고 그 제의를 수
    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독원측에 탐문조사결과를 밝히라고 요구.

    김의원은 이날 밝힌 자금공여 방식은 중간알선책들이 하부의 브로커를 동
    원, 대상기업을 물색하면 거액사채업자가 이들과 접촉, 연리 6.5%, 5년거치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상담을 벌인다는 것.

    이들은 기업으로부터 "대출관련 자금으로 일백억원을 우선 지급요청합니다"
    라는 대표이사 자필 대출요청서를 접수하고 기업의 주거래은행에 입금해준다
    는 것.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

      [속보] 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전쟁 게임체인저' 드론, 범정부 개발체계 세운다

      정부가 드론과 대드론(드론 공격 방어) 정책을 총괄하는 범부처 통합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정부는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열었다. TF는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 부처 차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로 운영한다.정부가 통합 TF 출범에 나선 것은 최근 국제 분쟁에서 드론의 역할이 급격히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에서 드론이 핵심 타격 수단으로 활용되며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전투 피해의 70~80%가 드론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김 총리는 이날 "드론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이번 통합 TF를 통해 드론과 대드론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TF는 △전략환경 평가 △연구개발 및 실증 △산업 생태계 조성 △법·제도 정비 △훈련 및 인재 육성 등 5개 분과로 운영한다. 각 분과는 기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종합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드론·대드론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3. 3

      [포토] 이 대통령,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의 대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왼쪽),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과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