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은 컬러TV용 소케트를 비롯 리모컨등을 생산하면서 신제품개발을 통
해 연 1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올렸다.
대희전자는 미국 독일등 선진 6개국에서 국제규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말레이지아와 멕시코에 현지법인도 설립했다.
지난해 매출 69억8천만원중 71.5%를 수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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