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6개 시.군 도시지역 확장 의결...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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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 경북도는 28일 도내 일부 시군의 도시팽창에 대비하기
위한 건설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김천시등 6개시 군의 도시지역을 확장키
로 의결했다.
경북도가 이날 의결한 6개 시.군의 확장면적은 <>김천시 삼락동등 5개동 2
백93만평 <>경산시 동부 북부동 압량면일부 4백82만평 <>달성군 현풍 유가
구지면 2백46만평 <>군위군 서부리일대 96만평 <>경주군 외동읍 1백43만평
등이다.
도는 또 영일군 송라면 중산리일대 준농림지역 27만3천평을 준도시지역으로
변경 운동 휴양지구로 변경해 골프장 건설이 가능토록했다.
도의 도시지역 확장으로 도내 농림및 준농림지역은 상대적으로 줄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9일자).
위한 건설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김천시등 6개시 군의 도시지역을 확장키
로 의결했다.
경북도가 이날 의결한 6개 시.군의 확장면적은 <>김천시 삼락동등 5개동 2
백93만평 <>경산시 동부 북부동 압량면일부 4백82만평 <>달성군 현풍 유가
구지면 2백46만평 <>군위군 서부리일대 96만평 <>경주군 외동읍 1백43만평
등이다.
도는 또 영일군 송라면 중산리일대 준농림지역 27만3천평을 준도시지역으로
변경 운동 휴양지구로 변경해 골프장 건설이 가능토록했다.
도의 도시지역 확장으로 도내 농림및 준농림지역은 상대적으로 줄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