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통시장 개방타고 외국 선진유통업체 국내진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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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통시장의 개방확대물결을 타고 미국 일본등 선진유통업체의
국내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또 할인점 편의점 대중양판점(GMS)등 첨단유통분야를 중심으로 선
진국들의 대한유통기술 로열티수출이 부쩍 늘고있다.
25일 상공자원부와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외국유통업
체의 국내신규진출은 11건, 총투자규모 1천5백74만9천달러로 작년전
체의 8건(6천3백53만8천달러)을 건수기준으론 이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누계기준으로는 외국유통업체의 국내진출이 처음 허용된
지난 82년이후 66개업체가 1억4천4백81만1천달러를 국내유통분야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
국내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또 할인점 편의점 대중양판점(GMS)등 첨단유통분야를 중심으로 선
진국들의 대한유통기술 로열티수출이 부쩍 늘고있다.
25일 상공자원부와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외국유통업
체의 국내신규진출은 11건, 총투자규모 1천5백74만9천달러로 작년전
체의 8건(6천3백53만8천달러)을 건수기준으론 이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누계기준으로는 외국유통업체의 국내진출이 처음 허용된
지난 82년이후 66개업체가 1억4천4백81만1천달러를 국내유통분야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