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주도주부상 기대감 높아져..전주거래비중 28%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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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했던 은행주들이 대량거래속에 강한
상승세를 보여 귀공자로 변신하면서 주도주부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주 거래비중은 전전주 16.1%에서 지난주 28.1%로 높아졌고 지난주
말에는 무려 35.0%까지 치솟는등 최근들어 단연 각광을 받고있다.
주가 역시 강한 상승세를 유지,지난한주동안 은행업종지수는 8.6%나
올라 최고강세업종으로 부상했고 지난16일부터 닷새동안 줄곧 올라 14.
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개장일 기록했던 은행업종지수 연중최고치가 추석이후 3일연속
경신,684.80까지 올라와 지난2년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690선에 바짝 다
가섰다.
증시분석가들은 현재로선 은행주에 단기순환매가 몰리면서 상승흐름을
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장기간 바닥권을 다져온 주가와 상승세전환 신호를 내보이는 기
술적지표등을 고려할때 은행주가 고루 오르는 동반상승세를 보이며 4.4
분기 증시를 앞장서 이끌어갈 주도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
상승세를 보여 귀공자로 변신하면서 주도주부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주 거래비중은 전전주 16.1%에서 지난주 28.1%로 높아졌고 지난주
말에는 무려 35.0%까지 치솟는등 최근들어 단연 각광을 받고있다.
주가 역시 강한 상승세를 유지,지난한주동안 은행업종지수는 8.6%나
올라 최고강세업종으로 부상했고 지난16일부터 닷새동안 줄곧 올라 14.
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개장일 기록했던 은행업종지수 연중최고치가 추석이후 3일연속
경신,684.80까지 올라와 지난2년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690선에 바짝 다
가섰다.
증시분석가들은 현재로선 은행주에 단기순환매가 몰리면서 상승흐름을
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장기간 바닥권을 다져온 주가와 상승세전환 신호를 내보이는 기
술적지표등을 고려할때 은행주가 고루 오르는 동반상승세를 보이며 4.4
분기 증시를 앞장서 이끌어갈 주도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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