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중저가 대형주의 반등이 예상된다.
특히 중저가 석유화학관련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9월 반기결산을 앞둔 일부기관들의 매매 등으로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종
목의 단기조정이 예상되지만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가 지지선을 구축하
고있는 만큼 이 기회를 우량주의 선별매수기회로 활용해야 될 것 같다.
성 윤 수 < 신영증권 신당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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