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분규피해 중소기업에 1천34억원 특별지원..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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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분규피해 중기에 올세정지원1천34억원 국세청은 올들어 가뭄이나
노사분규등으로 피해를 입은 생산적인 중소기업에대해 납기연장 징수유
예등의 방법으로 1천34억원의 세정상 특별지원을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92년5월이후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상 특별지원
실적은총2만2천1백3건,5천50억원에 달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올1~7월중 지원실적을 내용별로 보면 <>납기연장이 2천30건,7백75억원
으로가장 많았고 <>징수유예가 1백86건,2백38억원 <>체납처분유예가 5건,
19억원등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
노사분규등으로 피해를 입은 생산적인 중소기업에대해 납기연장 징수유
예등의 방법으로 1천34억원의 세정상 특별지원을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92년5월이후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상 특별지원
실적은총2만2천1백3건,5천50억원에 달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올1~7월중 지원실적을 내용별로 보면 <>납기연장이 2천30건,7백75억원
으로가장 많았고 <>징수유예가 1백86건,2백38억원 <>체납처분유예가 5건,
19억원등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