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건설한 "캔 재활용 센터"가 14일 가동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총4억5천만원을 들여 건설한 캔재활용 센터는 쓰고 버린 깡통을 스틸캔과
알루미늄캔으로 구분, 하루 40t씩을 압축해 포항제철에 전량 납품할 예정이
다.
상공자원부는 이 센터의 가동으로 연간 고철25만t의 수입대체가 기대되며
오는98년엔 수입대체효과가 1백만t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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