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어윈뮐러사의 바이동야씨 일행이 오는 17일까지 머무르면서 국내
사무용품 메이커들과 만나 스테이플러등 각종 문구의 구매상담을 벌인다.

<>.지난 9일 방한한 뉴질랜드 블루파크서플라이사의 블루맨씨가 이달
16일까지 체류, 가스매설용 강관 구매상담을 한다.

<>.프랑스 머스티내일사 구매단이 19일까지 방한, 못등 각종 공구류 제품
상담을 벌인다.

<>.오스트리아 이니시어티브사의 하이더피터씨가 선물용품과 완구등을
사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방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