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기공,재봉기 수출확대위해 미주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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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미싱전문생산업체인 국도기공(대표 심영식)이 재봉기 수출확대를
위해 미주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11일 이회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보빈
쇼에 참가,미국및 중남미 신규거래선을 확보,미주지역 수출을 늘리기로
했다.
세계3대 재봉기전시회의 하나인 보빈쇼에 6개부스를 얻어 국산화한 오버록
재봉기 시리즈와 포맥스상표의 본봉및 쌍침재봉기등을 출품,품질및 상표홍
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수출전략의 하나로 아시아 중동 유럽등 주요시장을 연간 3회 순
회하며 애프터서비스에 힘쓴다는 방침아래 사내 서비스교육을 강화하고있다.
이회사는 수출과 내수비중을 지금의 4대6에서 5대5로 균형을 맞추어 올해
1백3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위해 미주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11일 이회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보빈
쇼에 참가,미국및 중남미 신규거래선을 확보,미주지역 수출을 늘리기로
했다.
세계3대 재봉기전시회의 하나인 보빈쇼에 6개부스를 얻어 국산화한 오버록
재봉기 시리즈와 포맥스상표의 본봉및 쌍침재봉기등을 출품,품질및 상표홍
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수출전략의 하나로 아시아 중동 유럽등 주요시장을 연간 3회 순
회하며 애프터서비스에 힘쓴다는 방침아래 사내 서비스교육을 강화하고있다.
이회사는 수출과 내수비중을 지금의 4대6에서 5대5로 균형을 맞추어 올해
1백3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