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대변인에 조일현의원 선임 입력1994.09.09 00:00 수정1994.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민당은 9일 대변인에 조일현의원(홍천),대표비서실장에 박구일의원(전국구)을 신규임명했다. 신민당은 이와함께 당연직 당무위원 22명과 문창모의원등 대표 최고위원이 지명하는 당무위원 30명등 총 52명의 당무위원을 새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마약수사 외압의혹'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통과 [속보] '마약수사 외압의혹'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통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러시아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국방무관 초치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국방부가 주한러시아 국방무관인 니콜라이 마르첸코 공군 대령을 초치해 항의했다.국방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사전 통보 없이 동해 ... 3 "中로봇청소기 정보유출 대응"…野이정헌, IoT기기보안법 발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물인터넷(IoT)기기 보안인증 제도를 내실화하고 인센티브를 활용해 시장 수요 창출을 유도하는 법안을 20일 발의했다. 중국 로보락 등 해외 가전제품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겠다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