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 8일 창립총회 갖고 공식출범 입력1994.09.08 00:00 수정1994.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가 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 초대회장에는 석진철 대우중공업사장,상근부회장에는 최평열전특허청항고심판관이 각각 선임됐다. 건설기계공업협회는 건설중장비생산업체 판매업체 부품생산업체등 모두 90여개 회원사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업계의 애로및 건의사항을 수렴,대정부 건의를 통해 업계의 공동이익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 인수…4년여만에 인수 마침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지 4년여만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 2 "내년엔 줄어든다, 보조금 막차 타자"…테슬라 모델Y 판매량 '껑충' 테슬라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Y가 지난달 판매된 전체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겪고 있지만 내년... 3 美 관세 우려·中 수요 회복에…금 선물-현물 가격차 확대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해온 관세 정책에 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이 급등했다.11일(현지시간) 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