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경제연,추석전후 채권시장 약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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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을 전후해서 시중 자금사정의 넉넉함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약세를 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제일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전후한 시중 자금사정은 당
국의 풍부한 통화공급과 은행권의 지준에 대비한 자금확보등으로 비교적
넉넉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물가상승을 우려한 당국이 추석을 지나 강력한 통화환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대비한 기관투자가들은 추석전부터 채권매수를 꺼려
채권시장이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소는 은행권의 지준사정이 좋고 당국은 통화관리에 무리가 가더라
도 4조원 가량의 추석자금 방출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이달 중순까지는
추석자금 수요를 무난히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지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은행권의 채권매수에는 한계가 있을 것
으로 보이고 이달 12일에 만기가 되는 투신에 대한 국고지원금 5천억원이
통화채 환수방식에 의해 상환될 경우 투신사의 매수력도 타격을 받을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 이후 법인세, 특별소비세 등 세수요인이 기다리고 있고 변
동금리부 채권(FRN) 발행 등으로 채권수급도 악화될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
로는 채권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추석전에는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연13.50%에서
13.65%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추석이후에는 연 13.70%
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약세를 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제일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전후한 시중 자금사정은 당
국의 풍부한 통화공급과 은행권의 지준에 대비한 자금확보등으로 비교적
넉넉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물가상승을 우려한 당국이 추석을 지나 강력한 통화환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대비한 기관투자가들은 추석전부터 채권매수를 꺼려
채권시장이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소는 은행권의 지준사정이 좋고 당국은 통화관리에 무리가 가더라
도 4조원 가량의 추석자금 방출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이달 중순까지는
추석자금 수요를 무난히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지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은행권의 채권매수에는 한계가 있을 것
으로 보이고 이달 12일에 만기가 되는 투신에 대한 국고지원금 5천억원이
통화채 환수방식에 의해 상환될 경우 투신사의 매수력도 타격을 받을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 이후 법인세, 특별소비세 등 세수요인이 기다리고 있고 변
동금리부 채권(FRN) 발행 등으로 채권수급도 악화될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
로는 채권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추석전에는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연13.50%에서
13.65%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추석이후에는 연 13.70%
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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