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한국남녀복식팀, 3위 머물러..세계주니어 선수권 입력1994.09.03 00:00 수정1994.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남녀복식팀이 제2회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다. 배기대-김형준조는 2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남자복식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히안-안드리아스조에게 0-2(9-15 5-15)로 완패했으며 여자복식에서도 정재희-이소영조가 중국의 야오-류조와접전끝에 역시 0-2(9-15 16-17)로 져 결승진출에 실패했다고 선수단이알려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