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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산업] 움직이는 박물관 '인쇄문화발달사'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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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인쇄 1,3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정양모)이 운영하는 움직이는 박물관의 "인쇄문화
    발달사"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움직이는 박물관은 벽지, 산업체근로현장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우리의
    문화유산을 소개하여 지역 계층간 문화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9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동전시장.

    대형버스를 이용한 전시에 학예직원의 설명이 곁들여지는 형식으로 진행
    된다.

    올해 열리고 있는 "인쇄문화발달사"전의 전시품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어제비장전,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 팔만대장경(모사본 2장),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선종영가집, 동국정운등 목활자 금속활자및
    영인본류 11종 64점이다.

    버스내 제1진열장에는 통일신라시대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영인본과 보조
    패널, 제2,3진열장에는 고려시대의 어제비장전,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
    요절 영인본등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이 전시된다.

    제4,5진열장에는 조선시대의 목활자, 금속활자 10종, 목판 2점및 활자틀
    1점의 유물과 월인천강지곡등 영인본과 보조자료가 마련된다.

    버스내 벽에는 한국고인쇄문화사연표등 설명및 사진패널 18종이 전시돼
    인쇄문화발달사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박물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우리인쇄 1,300년의 발자취를 일목
    요연하게 볼수 있는 셈.

    움직이는 박물관은 올들어 서울시립양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동작구
    공군회관등 서울 6군데, 전남광주시 염주종합체육관, 경기백령도 백령중
    고교, 강원태백시 탄광마을등을 순회한데 이어 9월중순 제주시서귀포,
    10월초순 한산대첩제전기념행사기간중 경남충무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섭외교육과의 김종진씨는 "움직이는 박물관의 운영결과
    특히 학생층의 호응이 높아 앞으로 벽지지역의 인근학교중심으로 운영될것
    같다"면서 "올하반기중으로 당초의 운영일정외에 서울근교의 근로산업현장을
    몇군데 순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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