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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본사와 해외현장간에 PC통신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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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본사와 해외현장간에 PC통신망을 구축
    했다.

    현대건설은 1일 해외현장과 정보를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등 해외주요 10개국의 21개지점및 현장과 국제전화선을 이용한 PC통신망
    (HDEC COM-NET)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이에따라 입찰관련서류 결산보고서류등 각종 서류는 물론 복잡
    한 설계도면도 화일형태로 신속하게 해외현장으로부터 전달받을 수 있어 해
    외공사의 수주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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