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나이세스가 차세대아티스트 지원육성 차원에서 제정한 나이세스
장학금의 첫 수혜대상자로 제10회 차이코프스키콩쿨 바이얼린부문에서
2위에 입상한 재미바이얼리니스트 제니퍼고(18.한국명 고현주)를 선정했다.

삼성나이세스는 이에따라 제니퍼고에게 앞으로 3년간 연1만달러씩 총3만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장학증서수여식은 9월2일 예술의전당음 악당에서 있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