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내고향 특산품 주문판매 8백여품목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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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내고향특산품 주문판매사업의 취급품목을 지금까지의 1백
79종, 6백여품목에서 오는 9월1일부터 팔도특미와 도라지넥타,떡국떡 등과
같은 가공농산물을 추가,모두 1백96종 8백여품목으로 확대키로 했다.
늘어난 취급특산품은 쌀,보리,참깨등의 농산물 46개품목과 간장,고추가루,
감식초등의 농산물가공품 83개품목및 임축산물과 수산물등의 77개품목이다.
농협중앙회는 내고향특산품 주문판매사업의 인기가 높아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품목을 다양화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특산품주문 판매
사업은 지난89년에 시작된 이후 판매액이 초년도의 6천만원에서 작년한햇동
안 16억원으로 급신장했으며 올해는 22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농협은
전망하고 있다.
79종, 6백여품목에서 오는 9월1일부터 팔도특미와 도라지넥타,떡국떡 등과
같은 가공농산물을 추가,모두 1백96종 8백여품목으로 확대키로 했다.
늘어난 취급특산품은 쌀,보리,참깨등의 농산물 46개품목과 간장,고추가루,
감식초등의 농산물가공품 83개품목및 임축산물과 수산물등의 77개품목이다.
농협중앙회는 내고향특산품 주문판매사업의 인기가 높아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품목을 다양화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특산품주문 판매
사업은 지난89년에 시작된 이후 판매액이 초년도의 6천만원에서 작년한햇동
안 16억원으로 급신장했으며 올해는 22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농협은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