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연극제 내달 1일부터 열려..문예회관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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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최대의 연극축제인 제18회 서울연극제가 내달 1일부터 10월11일까
지 문예회관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사와 서울방송이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
에는 "번데기","이런노래","바라나시","아,이상!" 등 희곡심사작 4편,"그섬
엔 신이 살지않는다","비닐하우스","영원한 제국","이혼의 조건"등 실연작 4
편등 총8편이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돼 열띤 경연을 벌인다.
이번 연극제는 관람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해주는 "서울티켓" 대상 자유참
가작에 대한 심사를 폐지,신청작품 24편을 모두 참가시킴으로써 경연참가작
8편과 초청공연 1편을 포함,총 33편이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이는 총 23편이
참가한 작년의 경우 등 예년과 비교해 참가작수에서 역대 최고다.
지 문예회관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사와 서울방송이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
에는 "번데기","이런노래","바라나시","아,이상!" 등 희곡심사작 4편,"그섬
엔 신이 살지않는다","비닐하우스","영원한 제국","이혼의 조건"등 실연작 4
편등 총8편이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돼 열띤 경연을 벌인다.
이번 연극제는 관람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해주는 "서울티켓" 대상 자유참
가작에 대한 심사를 폐지,신청작품 24편을 모두 참가시킴으로써 경연참가작
8편과 초청공연 1편을 포함,총 33편이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이는 총 23편이
참가한 작년의 경우 등 예년과 비교해 참가작수에서 역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