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손해보험사에 소속돼 있는 설계사는 금년6월말현재 모두
6만9천7백65명에 달한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1만1천8백43명과 1만6명의 설계사를 가동중에
있으며 한국자동차보험은 9천4백79명,럭키화재는 8천6백67명이다.

동양화재는 7천5백75명,신동아는 5천6백40명,대한 4천7백56명 순이다.
쌍용화재와 제일화재에는 3천5백66명과 3천5백85명,해동과 국제에선 2
천6백51명과 2천17명의 설계사가 각각 보험영업에 나서고 있다.

한편 11개 손보사의 대리점은 3만2천5백6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