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용 워드프로세서 '아리랑2.0' 시판...핸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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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윈도우용 워드프로세서 "아리랑2.0"을 개발,
2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소프트웨어는 한글,한자 맞춤법 검색을 비롯해 글꼴,표작성,다단편집
등 문서편집기능을 강화해 사보편집등 전자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워드프로세서와도 호환성이 있어 아래아한글,MS워드,행망워드프
로세서로 작성한 문서,그림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프레드쉬트를 내장해 숫자계산도 가능하다.가격은 12만1천원.
2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소프트웨어는 한글,한자 맞춤법 검색을 비롯해 글꼴,표작성,다단편집
등 문서편집기능을 강화해 사보편집등 전자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워드프로세서와도 호환성이 있어 아래아한글,MS워드,행망워드프
로세서로 작성한 문서,그림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프레드쉬트를 내장해 숫자계산도 가능하다.가격은 12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