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단지 전국적으로 76만평 더 필요""...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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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단지 부족규모는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76만3천평인 것으로 분석
됐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전국 물류단지 현황과 개발정책 방향에 관
한연구"에 따르면 배송센터, 창고, 공동집배송단지 등을 포함한 국내 물류단
지의 부족규모는 경남지역이 21만8천9백평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하며 부
족률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경기 지역으로 20만5천7백평으로 전체의 27%
였고 서울이 7만5천2백평,인천이 7만5천9백평으로 각각 전체의 9.9%를 차지
했다.
물류단지가 가장 잘 조성된 지역은 제주로 부족규모가 6백82평에 불과했으
며 대전도 3천9백평으로 각종 보관 및 배송시설이 잘 갖춰진 것으로 조사됐
다.
됐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전국 물류단지 현황과 개발정책 방향에 관
한연구"에 따르면 배송센터, 창고, 공동집배송단지 등을 포함한 국내 물류단
지의 부족규모는 경남지역이 21만8천9백평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하며 부
족률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경기 지역으로 20만5천7백평으로 전체의 27%
였고 서울이 7만5천2백평,인천이 7만5천9백평으로 각각 전체의 9.9%를 차지
했다.
물류단지가 가장 잘 조성된 지역은 제주로 부족규모가 6백82평에 불과했으
며 대전도 3천9백평으로 각종 보관 및 배송시설이 잘 갖춰진 것으로 조사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