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임직원 술자리 함께하는 행사 가져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직원여러분,맘껏 마십시다" 제일제당이 최고경영자에서 평사원에 이르기
까지 전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술잔을 함께 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24일 가
져 눈길을 끌었다.
삼성그룹 제2공제회관의 구내식당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열린 이날 행사의
이름은 제1회"오픈하트데이" 행사는 손경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전원과 평사
원등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의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2백50여명이 행사장
을 가득메우고 생맥주와 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돋구는 가운데 이야기꽃을
피우며 2시간여 계속됐다.
이회사 경영지원실의 최상모이사는"상하간및 부서간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를 나눔으로써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에서 행사를 마련했
다"고 설명했다.
까지 전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술잔을 함께 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24일 가
져 눈길을 끌었다.
삼성그룹 제2공제회관의 구내식당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열린 이날 행사의
이름은 제1회"오픈하트데이" 행사는 손경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전원과 평사
원등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의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2백50여명이 행사장
을 가득메우고 생맥주와 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돋구는 가운데 이야기꽃을
피우며 2시간여 계속됐다.
이회사 경영지원실의 최상모이사는"상하간및 부서간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를 나눔으로써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에서 행사를 마련했
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