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부평공장, 환경설비공사 완료 입력1994.08.22 00:00 수정1994.08.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최근 40억원을 들여 도장(페인팅)공장의 환경오염 방지설비를 완공했다.아파트단지 쪽에 있는 도장공장은 바람이 불면 페인트냄새가 날아 온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약 4개월에 걸쳐 냄새제거 설비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D] 창립 80년만에 일냈다…기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 2 "전동화 방향성 제시"…기아 PV5, 영국서 호평 3 LG대 박사·삼성대 석사 나온다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