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금 2개사가 적자를 기록하고 서울의 8개투금사가 모두 이익이 줄어드는
등 는등 순이익이 평균 2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등 유가증권부문에서의 이익이 전체 이익의 44.2%를 차지,본업인
금융업무보다 주식투자를 통한 이익내기에 주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8개투금과 지방 16개 투금등 전국 24개투금사(엘지종금으로 전환한 부산투
금포함)들이 모두 오는 26일 정기주총을 갖을 예정이어서 유례없는 이익감
소가 임원들의 인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로 대두되고있다.